사연소개

올 들어 우리 가정에 많은 일들이 생겨 여보 고생 많이 하고 있다는것 알고 있어.
더위도 많이 타고 원하는 일도 뜻대로 잘안되고...
그러나 매번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니 곧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.
아이들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줘서 고맙고 못난 남편 일일히 잘 보필해줘서 고맙다.
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봅시다.
여보 사랑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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